사진=이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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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대식가 면모를 뽐냈다.

이지아는 11일 각종 음식 이모티콘들과 함께 두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지아가 외국에서 여유있는 식사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이지아는 가녀린 팔과 달리 끼니마다 푸짐하게 먹는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올해 46세인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주연으로 데뷔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나의 아저씨' 등에 출연했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2,3에 주연으로 등장해 심수련과 나애교 두 역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사진=이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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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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