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연 SNS
사진=주연 SNS
사진=주연 SNS
사진=주연 SNS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주연이 파격 근황을 전했다.

주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묵혀둔 사진 올려야지 🖤"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주연은 데님 청바지에 블랙 롱 재킷을 걸치고 있는 모습. 특히 상의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연은 올해 나이 37세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올해 16주년을 맞았다. 데뷔 전부터 얼짱 출신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그룹 탈퇴 후 현재는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사진=주연 SNS
사진=주연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