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한아름송이는 자신의 SNS에 "남편의 군 복무와 관련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한아름송이는 지난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남편을 언급하며 "입대 전부터 정신 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아왔다. 그럼에도 본인의 의지로 현역 입대를 선택했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는 짧거나 간단한 절차를 통해 이루어진 결정이 아니다. 단순히 개인의 의사만으로 결정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최종적으로 내려진 공식적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무엇보다 건강 회복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충분한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려 한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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