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장윤주, 여전한 톱모델 클래스…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171cm 54kg' 황금 몸매
입력 2025.07.08 20:30수정 2025.07.08 20:30
사진=엑스와이지 스튜디오(XYZ STUDIO)
1980년생 배우 장윤주가 핫한 강남 언니로 변신했다. 앞서 그는 2015년 5월, 산업 디자이너이자 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인과 결혼했으며, 2017년 딸을 품에 안았다.
장윤주가 2년 연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캠페인 비하인드 컷을 공개, 엣지 넘치는 포즈와 비주얼로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사진=엑스와이지 스튜디오(XYZ STUDIO)
비하인드 컷에서 장윤주는 올백 헤어 스타일에 독특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는가 하면, 아이코닉한 올블랙의 가죽 베스트와 가죽 바지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엑스와이지 스튜디오(XYZ STUDIO)
톱모델답게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고 있는 장윤주는 자유분방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을 뿐만 아니라, 스틸 카메라를 바라보며 두 손을 펼치고 장난기 어린 포즈까지 취하는 등 위트 넘치는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사진=엑스와이지 스튜디오(XYZ STUDIO)
장윤주는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하반기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원하는 걸 손에 얻기 위해서는 물불 안 가릴 만큼 이미지 메이킹에 능수능란한 가선영 역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날 선 얼굴로 차가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되는 콘텐츠마다 변신에 변신을 꾀하며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장윤주의 더 많은 비하인드 컷은 엑스와이지 스튜디오 블로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