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올라온 사진 속 예리는 연한 핑크빛 튤 드레스를 입고 대리석 계단을 내려오는 장면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했다. 깔끔하게 일자로 뻗은 블랙 롱헤어, 자연스러운 누드 톤 메이크업이 드레스의 볼륨감과 조화를 이루며 군더더기 없는 ‘클래식 공주룩’을 완성했다.
한편 4월 웬디와 예리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어센드로 소속사를 옮기며 새 출발을 알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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