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브랜'와 협업한 이번 게시물은 단순한 광고 컷을 넘어선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한소희는 얼굴 전체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투명한 피부결을 자랑했다. 이외에도 살짝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초록빛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냈다. 한소희는 또 바다를 배경으로 하늘색 슬릿 드레스를 입은 채 팔을 뻗어 올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청량한 바다보다 더 청량한 한소희의 미모가 화면을 압도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너무 예뻐요", "맨날 예뻐 맨날 공주야", "정말 아름다워", "예쁜 언니의 정석"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댓글창을 가득 채웠다.

한편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르카디아 시그니처' 전용면적 203㎡ 듀플렉스 펜트하우스를 52억4000만원에 분양받았다고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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