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첫 방송 되는 MBC 신규 예능 '아임써니땡큐'는 영화 '써니' 배우들이 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우정 스토리를 그린다. 첫 방송에서는 써니즈가 떠난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정양팔채'에서의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소수민족 마을에서 써니즈가 어떤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지 기대를 키운다.

또한 써니즈가 방문한 정양팔채의 풍경은 중국 출신의 우기와 장하오마저 "영화 같다"고 감탄할 정도로 아름답고 이색적이었다고 전해진다. 전통 목조 가옥과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가 힐링을 선사하며 안방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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