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뷔 SNS
사진=뷔 SNS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군 복무 이후 근황을 전했다.

뷔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가 검은색 반팔과 같은 색의 하의를 착용한 채 한 매장을 방문한 듯한 모습. 특히 뷔는 털이 가득한 버킷햇을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23년 12월 군 입대한 뷔는 또다른 멤버 RM과 함께 지난달 10일 동반 전역을 알렸다. RM과 뷔는 각각 육군 제15보병사단,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복무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