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정해인은 붉은 벽돌 프레임의 고풍스러운 건물을 배경으로 한 전신샷에서는 자연스러운 포즈 속에서도 모델 같은 비율과 분위기를 드러냈다. 살짝 미소를 머금은 옆모습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기에 충분했다.
정해인은 소년미와 남성미를 오가는 비주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1988년생인 정해인은 한 프로그램에서 뉴욕 촬영 때 미성년자로 오해 받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해인이 식당에서 맥주를 주문하자 점원이 난데없이 "미성년자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에 정해인이 실제 나이를 말하자 점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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