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소현이 사랑스러운 매력과 성숙한 분위기를 동시에 뽐냈다.

최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를 담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진 오프숄더 니트로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카메라 앞에서는 조명 사이로 반짝이는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목선을 강조하는 오프숄더 디자인 덕분에 늘씬한 라인이 더욱 돋보였다. 특히 어두운 조명 속에서도 휘어잡는 성숙미와 순수미의 공존은 놀라울 정도였다.
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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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빛이 너무 매혹적이에요", "블랙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 "포스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9년생인 김소현은 드라마 '굿보이'에서 지한나 역을 맡아 박보검과 호흡을 맞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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