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화이트 셔츠에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187cm의 큰 키와 슬림한 체형이 돋보이는 변우석은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우유빛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눈빛과 촉촉한 입술, 완벽한 턱선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한편 변우석은 1991년생으로 올해 만 34세이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성공 이후 광고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다른 피지컬과 청초한 외모로 '현실 남주'의 정석을 보여주는 변우석은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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