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추영우가 출연했다.
이날 추영우는 "19살 때까지 진로가 없었다. 그래서 공부만 했다"며 "과학을 좋아해서 생물 연구원, 선생님 등이 되고 싶었다. 반에서는 1~2등까지 해본 것 같다"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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