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김정난 개인 채널에는 "김정난 35년째 50kg 유지 비결 (따라하기 쉬운 운동법, 다이어트 루틴, 그리고 폭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정난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기에 앞서 "세상에서 제일 하기 싫은 게 운동이다. 너무 하기 싫은데 살기 위해서 한다. 어쩔 수 없이"고 얘기했다.
이어 김정난은 "헬스장에는 세번 올 때도 있고, 두 번이나 한번 올 때도 있다"며 "두 달 만에 5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김정난의 몸무게는 49kg라고. 그는 "요즘 빵도 많이 줄이고 고기도 안 먹는다"며 "점심 한 끼를 잘 먹고 간헐적 단식을 한다. 배가 고프면 두유를 마신다"고 감량 비결을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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