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이하 '티처스2')에서는 S대를 목표로 대학 입시에 다시 도전하는 학생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도전학생은 서울 소재의 대학에 합격해 등록했지만 학고 반수를 결정한다. 이에 입시 전략 멘토 미미미누는 "반수 유형에는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1학기 다니고 2학기는 휴학 후 수능 준비하는 일반적인 반수다. 두 번째는 학고 반수로, 등록금을 내야 하는 경제적인 부담이 있다. 마지막은 휴학 없이 대학 생활을 병행하며 수능을 준비하는 경우다. 이 중 가성비가 낮은 건 학고 반수다"라고 말한다.
'티처스2'는 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주식으로 평생 벌 거 다 벌어…수익 나고 딱 끊었다" ('조동아리')[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190153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