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동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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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정동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강아지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정동원과 그의 반려견 테디와 베어가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해외 명품 브랜드 T사의 카디건을 착용한 그는 18살의 나이에 훈훈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3월, 2021년 발매된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후 3년 만에 정규 2집을 발매했다.

그는 부캐릭터인 JD1으로도 활동하며 '에러 405(ERROR 405)’, '책임져' 등의 곡들로 K팝 스타로의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에는 첫 콘서트 실황 영화 '정동원 성탄총동원 더 무비'를 개봉하기도 했다.
사진=정동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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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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