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주가 보디수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장윤주는 흠 잡을 데 하나 없는 마네킹 뺨 치는 매끈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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