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는 큰 자기 유재석·아기자기 조세호와 자기님들의 인생 속으로 들어가 진솔한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 2018년 이래 7년간 방송되고 있다.
어느새 300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유퀴즈' 측은 300회를 함께할 출연진 공개 모집에 나섰다. 7년 동안 제작진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숨은 보석 같은 자기님들을 찾기 위한 일환이자 그야말로 '유퀴즈'다운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는 게 프로그램 측의 설명이다.
300회 출연자 모집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 낮 12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유퀴즈'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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