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앙상한 몸매를 체감케 했다.

최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만의 개콘, 나만의 코빅, 나만의 뮤뱅. 맨날 웃겨서 기빨리는 이 남자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제주도에서 추억을 쌓고 있는 모습. 특히 남자친구 옆 그는 깡마른 다리 굵기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1kg까지 감량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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