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SNS
개그우먼 신봉선이 자기관리에 나섰다.

14일 신봉선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부은 몸을 이끌고 쌤과의 기싸움. 괜찮아요??? 라고 물어보시면 안괜찮아도 할꺼잖아요!!! 라고 대답한다. 그렇게 수업이 끝나면 서로 감사하다고 하며 다음수업을 기약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SNS
SNS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필라테스를 하며 몸매관리에 한창인 모습. 유연함을 뽐내고 있다.

한편 신봉선은 무려 11kg을 감량해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6월에는 인바디 점수가 84점인 것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해당 점수는 40~50세 여성 상위 1%에 해당하는 수치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