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공개된 한혜진의 개인 채널에는 "한혜진의 뉴 세컨카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강원도에 있는 별장에서 새 차를 소개했다. 그는 "정선까지 가는 길이 녹록지 않을 텐데 세컨드카를 타고 가려고 한다. 끝내주는 코스를 갈 거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차를 몰고 나가면 많은 분들이 쳐다본다"며 "디자인이 강해서 빌딩 사이에서도 잘 어울리고 시골길에도 잘 어울린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선에 도착한 한혜진은 "정선은 산이 더 가까이 있는 느낌이다. 산이 나한테 쏟아져 오는 느낌이다"며 풍경에 감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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