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가 중국 패션 매거진 'F 풍상지'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혜리는 뱅 앞머리부터 레트로 무드의 의상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혜리는 두 종류의 수트 셋업에 이어 러블리한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와 벌룬 드레스, 레트로풍 재킷 등 다양한 분위기의 의상을 선보였다. 혜리는 의상에 맞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거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때로는 사랑스러운 소녀로 변신하는 등 3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혜리는 지난 7일 열린 '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 s STUDIO 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팬미팅 투어를 이어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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