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이 1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
남궁민, 전여빈, 이설,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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