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이 1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
남궁민, 전여빈, 이설,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전현무는 타격 없다…새 고정 예능 투입→공개 구애 "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는지" ('히든싱어')](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0968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