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올리며 "처음으로 해보는 버스킹이자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야외 예능인데 정말 신나고 행복하게 촬영했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께 힐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정작 내가 가장 큰 힐링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여러분 많이 많이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판뮤직' 출연진들과 함께한 따뜻한 순간들이 담겼다. 이찬원은 레드벨벳 웬디, 래퍼 한해, 대니구 등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분홍 셔츠를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찬원의 모습은 첫 버스킹 현장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한편 이찬원이 출연 중인 JTBC ‘방판뮤직:어디든 가요’는 감성과 음악을 한 번에 담아내는 야외 버스킹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시청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