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는 인천 강화군에서 펼쳐지는 '우리끼리 촌캉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본격적인 여행지에서는 여섯 멤버의 '멍때리기 대회'가 열린다. 우승을 노리며 몰입하던 이들 앞에 제작진이 준비한 히든카드가 등장하고, 정체불명의 최종 보스가 나타나며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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