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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의 의상이 화제다.

최근 카리나는 숫자 '2번'이 적힌 빨간색 바람막이를 입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누리꾼 사이에서 문제가 되자 카리나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곧바로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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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의 바람막이 점퍼는 브랜드 V사의 제품으로 가격은 99만 9500원이다. 블랙과 레드의 조화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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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의힘 백지원 중앙선대위 대변인과 범죄심리학자로 알려진 국민의힘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은 카리나를 두둔하며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백 대변인은 자신의 계정에 'SHOUT OUT TO'라고 쓴 게시글과 함께 에스파의 대표곡인 '슈퍼노바', '아마겟돈'의 뮤직비디오와 배경음악을 게재했다.

이 위원장도 지난 28일 페이스북에 "위선자들의 조리돌림. 신경 쓸 가치 없음.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심할테지만 이겨냅시다"라면서 '카리나 건들면 니들은 다 죽어'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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