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1기 절약, 탈북 부부의 최종 조정이 끝나 후 12기 부부의 사연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남편이 집안일을 하던 아내에게 다정한 스킨십을 하며 다가가는 장면이 담겼고, 남편은 "궁둥이~"라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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