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배우 스즈키 에미(Emi Suzuki)가 23일 성울 성동구 한 공간에서 열린 티르티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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