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M SNS
사진=RM SNS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근황을 전했다.

RM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RM이 편안한 차림으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선글라스와 모자 등으로만 멋을 낸 채 자연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RM은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하고 있다. 그는 복무 중 자신의 생일을 맞아 보훈 기금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멤버 뷔 역시 RM과 같은 날에 입대해 오는 6월 10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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