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날 한 누리꾼은 "태리가 초등학생이 되더니 부쩍 큰 것 같고 언니태가 확 나는 것 같아요. 학교 적응은 잘하고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지혜는 태리의 사진과 함께 "하교 후에 카드 쥐여주니 편의점 가는 맛으로 잘 다니고 있다"고 답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큰딸 태리는 학비만 약 1200만원에 달하는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알려졌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에 이지혜는 태리의 사진과 함께 "하교 후에 카드 쥐여주니 편의점 가는 맛으로 잘 다니고 있다"고 답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큰딸 태리는 학비만 약 1200만원에 달하는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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