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 임파서블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 익스트림 리얼 액션과 눈부신 팀플레이로 호평을 모으고 있다. 60대의 나이가 무색하게 리얼 액션을 선보이는 톰 크루즈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미션 임파서블8'은 큰 스크린과 풍부한 음향으로 관람할 때 더욱 빛을 발하는 톰 크루즈의 독보적 액션과 전 세계를 무대로 한 화려한 스케일로 관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오랜만에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객들은 "보는 내내 감탄밖에 안 나오는 찐 액션 영화", "극장이 존재하는 이유... 이제 톰 크루즈와 '에단 헌트'를 구분하는 게 무의미하다", "비행기에 매달린 장면은 톰 크루즈가 아니면 상상조차 어려운 액션의 정수가 아닐까 싶다", "고공비행 액션 정말 사람이 할 수 있는 거였나. CG 없는 리얼 액션들 너무 짜릿하다" 등 관람평을 남겼다.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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