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재혼 앞두고 관리도 필요 없겠네…타고난 S라인
서동주, 재혼 앞두고 관리도 필요 없겠네…타고난 S라인
서동주, 재혼 앞두고 관리도 필요 없겠네…타고난 S라인
서동주, 재혼 앞두고 관리도 필요 없겠네…타고난 S라인
서동주, 재혼 앞두고 관리도 필요 없겠네…타고난 S라인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nally, it’s summer weath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서동주는 촬영 차 강아지들과 산책을 나선 모습이다. 평범한 줄무늬 티셔츠에 청바지까지 아름답게 소화해내는 서동주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결혼을 앞두고 더욱 물오른 미모와 콜라병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동주는 2014년 이혼했으며,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식은 오는 6월 29일 경기 성남시 모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는 성우 남도현이, 축가는 가수 프롬이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동주의 예비신랑이 매니지먼트 업계 종사자로,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돼 있는 회사에 이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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