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공개된 보그코리아 유튜브 영상에서 대성은 자신의 애정템을 소개하는 콘텐츠에 출연해 최근 활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국내 첫 솔로 앨범 'D's WAVE'(디스 웨이브) 발매 소감을 묻는 질문엔 “한국에서 솔로 앨범을 내는 건 19년 만에 처음이다. 일본에서 11년간 이어온 활동을 소개하듯,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중심의 음악을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대성은 유튜브 채널 ‘집대성’의 MC로도 활약 중이다. 그는 “처음엔 확신이 없었고 레드오션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떠날 수 없는 집이 됐다”며 채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튜브가 만들어준 또 다른 나의 집”이라는 표현도 더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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