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유튜브 채널 '슬슬: Slou Life'에는 '슬슬 시작해볼까? 슬로우라이프 | 나만의 페이스로 균형있게 채우는 송해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송해나는 일상 속 루틴과 차량에 두고 다니는 개인 소지품들을 직접 소개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물건은 괄사였다. 송해나는 "림프 순환이 약한 편이라 자주 사용한다"고 말하며 쇄골 아래부터 얼굴 주변까지 괄사로 직접 마사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목, 귀 뒤 같은 데를 눌러주면 시원하다"며 "너무 세게 하면 안 되고 가볍게 풀어주는 정도로 한다. 거의 습관처럼 한다"고 말했다.

송해나는 운동 습관도 언급했다. 그는 "최근 다시 운동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러닝을 조금씩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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