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9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5'에 출격했다.
제로베이스원은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의 타이틀곡 '블루(BLUE)'로 아티스트 스테이지의 포문을 열며 단숨에 현장을 푸른빛 파라다이스로 만들었다. '미스터리 청량'의 매력을 가감 없이 녹여낸 무대로 황홀경을 안겼다. 이어진 '데빌 게임(Devil Game)'은 '악마와의 숨바꼭질'이라는 콘셉트 아래, 제로베이스원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었다.
제로베이스원은 9일에 이어 10일과 11일 진행되는 'KCON JAPAN 2025'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팬들과 음악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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