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지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베샷 자주 찍지만 올릴진 모르는, 다른층 주민분 탑승 전에 얼른. 표정 짓기도 전에 찰칵 버튼을 눌러. 지워진 입술 보고 바르고 다시 찍고싶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건 주어진 시간밖의 일이지 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자신의 얼굴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이윤지는 볼이 더 패이고 더욱 널렵한 턱선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이윤지는 2014년 1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라니, 2020년 둘째 딸 소울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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