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천사들.. 👼🏻🤍"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슬리피의 딸과 아들이 침대에 나란히 누워 곤히 잠을 자고 있는 모습.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두 남매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슬리피는 행복한 기분을 표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2022년 4월, 8살 연하의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지난해 3월 딸 우아 양을 낳았으며, 지난달 23일 아들 출산까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한예종 출신에 노래까지 출중한 미남 남배우…한소희와 한솥밥, 신주협 9아토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4945.3.jpg)
![백수 ♥남편 바가지 안 긁네…'남편 6년째 무직' 한고은→'400평대 폐업' 장영란, 묵묵한 내조[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00112.3.jpg)
![5.3%→2.3% 시청률 급락에 돌연 결방했는데…이서진, '나혼산'에 져도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3077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