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소리 연습만 3년 했다더니…최우수상 쾌거 "타협하지 않았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05/BF.40384864.1.jpg)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5년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됐다.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는 고민시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김태리 (정년이), 김혜윤 (선재 업고 튀어), 아이유 (폭싹 속았수다), 장나라 (굿파트너)가 올랐다.
![김태리, 소리 연습만 3년 했다더니…최우수상 쾌거 "타협하지 않았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05/BF.40384865.1.jpg)
![김태리, 소리 연습만 3년 했다더니…최우수상 쾌거 "타협하지 않았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05/BF.40384866.1.jpg)
이어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랑으로 애정으로 열정으로 책임으로 끝까지 함께 항해해주신 스태프분들, 정말 어려운 길 용기내어 걸어온 배우들과 이 상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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