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왕 쇼츠채널 알고리즘 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세영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들 중 한 채널의 쇼츠 영상이 각각 16만, 27만, 30만, 59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
앞서 이세영은 지난 1월 자신의 SNS에 "채널을 3개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그 중 하나는 나인 거 숨기고 운영하는데 그 채널이 1년 만에 이번 달 수익 월 1000만원을 찍음 (영상 몇 개가 떡상함)"이라며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가슴 성형 부작용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결별한 상태인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한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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