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이 1일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영화 '야당'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등이 출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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