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는 따봉이👶🏻 조리원 라이프 6일차, 이제 엄마 운동 스트레칭 가볍게 시작할게요 🥹🥹"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손담비는 생후 약 7일된 딸을 보살피며 조리원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 손담비와 똑닮은 딸은 작은 발을 자랑하는 것과 달리 벌써부터 풍성한 머리숱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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