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활짝 웃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변우석은 다양한 옷을 착용하며 자신이 엠배서더로 있는 명품 주얼리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변우석은 크게 꾸며지지 않은 세트장들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우석은 2016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했다. 지난해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세 배우로 급부상했으며, 이후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 수입만 약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차기작으로 '21세기 대군 부인'을 확정 지었으며, 해당 작품에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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