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황정음의 집에는 둘째 아들의 친구들이 모인 모습. 아들의 친구들은 황정음 집 마당에 있는 트램펄린에서 뛰어 노는가 하면, 내부에도 들어와 시간을 즐겼다.
특히 많은 아이들이 초대됐음에도 남는 공간을 자랑했으며, 둘째 아들은 컵으로 탑을 쌓는 등 높은 층고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해 2017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재결합해 2022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재결합 3년 뒤인 지난해 2월 다시 한번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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