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윤경이 2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파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가족의 죄로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살고 싶어진 뜻밖의 동행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
이수혁, 하윤경 출연하며 오는 4월 9일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수혁, 하윤경 출연하며 오는 4월 9일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수상 소감 도중 검은 화면만…37초간 아찔한 방송 사고 [MMA2025]](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135.3.jpg)
![라이즈, 만찢남들의 하트[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06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