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김설의 어머니가 관리하는 김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들이 순차적으로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설의 세 살 터울 친오빠가 한 과학 고등학교에서 학생 회장에 당선됐음을 알리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는 모습. 같은날 김설 역시 중학교 입학 약 2주 만에 반 회장으로 당선돼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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