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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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절대 불변의 미모를 과시했다.

미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고 운동하고 힐댄스 체험. 아직 무릎 발목 관절 괜챦네요💪"라며 이상 없는 몸 상태를 알렸다.

이어 그는 "작년보다 허벅지 더 커진듯^^"이라며 "오늘은 하체 운동 pt 1시간, 혼자 또 근력 1시간 더😊 운동해도 식단 안 하면 살 안 빠져요~ 그냥 유지만. 저는 2키로 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미나는 헬스장에 방문해 운동에 한창인 모습. 특히 팔과 다리에 가득한 근육을 보여주고 있을 뿐더러 지방은 빠졌는지 트레이닝 바지가 남는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나는 무려 17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류필립과 2018년 결혼해 현재까지도 유튜브 숏츠와 인스타그램 등의 영상을 통해 달달한 케미를 뽐내고 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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