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nna go craz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화사는 미국에서 공연을 즐긴 전과 후의 모습. 화사는 제 물을 만난 듯 흥을 폭발시켰으며 미국 돈을 두 눈에 끼는 등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한 웹예능에서 집을 소개했었다. 그는 "현재 거주하는 한남동 집의 가격이 50억 원에 달한다"며 "혹시 자가냐" 묻는 MC 장성규의 질문에 "지금까지 전세로만 살아왔다"고 답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