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rst date kinda nervou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영국의 코미디언이자 방송 진행자인 아멜리아 디몰덴버그와 만났다.


'Ruby'는 타이틀곡 'Like JENNIE'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15곡이 수록된 앨범으로, 제니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과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냈다.

이어 "극장의 커튼을 여는 것은 제 음악 인생의 새로운 장이 시작됨을 의미하며, 이번 작업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성장하고 저만의 진정한 목소리를 찾는 소중한 과정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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