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주는 3일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빛나는 우월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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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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