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지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해 첫..! 작년에 바팍 레슨한 효과는 과연.."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지현이 주황색 테니스 스커트에 핑크색 카디건을 착용한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긴 생머리를 내려뜨린 그는 35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지현은 2009년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걸그룹 포미닛의 리더로 데뷔했다. 2016년 팀 해체 이후 남지현은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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