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변우석은 자신이 엠배서더로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P사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유럽으로 떠난 모습. 특히 그는 대체적으로 큰 키를 자랑하는 서양의 엘리베이터를 큰 키로 집어 삼켰으며, 안경 하나로 마치 재벌집 경영 후계자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우석은 2016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했다. 지난해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단번에 대세 배우로 급부상했으며, 이후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 수입만 약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1세기 대군 부인'을 확정 지었으며, 해당 작품에서 아이유와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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